수도권에서 가장 쉽게 갈수 있는 여행지가 강원도이다 보니 강원도 가족들과 참 많이 갔어요.
그런데 이번에 고성이 이런 매력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고, 숙소도 만족스러워 앞으로 자주 오게 될것 같네요.
파란색과 녹색의 경계가 참 멋졌습니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