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하기 좋은 곳

도착 하자마자 새벽 1시까지도 부족해서 다음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힘들 법도 한데, 회사에서 일하면서 미쳐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를 나눌 수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팀원 각자가 준비한 자료를 화면에 소개하도록 하고, 시스템이 잘 가줘 져있어서 진행도 편안했습니다.

동해 바닷바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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