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까운데 여행가려면 객실 예약하기도 힘든데 정말 운 좋게도 동광연수원을 알게되어 연휴동안 가족들과 잘 쉬고 왔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간다곤 하지만 독채 펜션이 아닌이상 규모가 작은 숙박시설은 좀 우려되는 부분이 없지 않은데, 동광연수원은 그런걱정은 내려놔도 될만큼 시원시원한 규모와 야외 풍경과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대가족이 움직였는데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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