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으로 들어와 방배정을 받고 올라가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깨끗한 연수원이네.. 정도의 인상.

그런데 2층으로 나오자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탁트인 절경이 펼쳐지더군요.

혼자보기 아까운 풍경이어서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지인들도 여기가 어디냐고 많이들 묻더군요.

회사 연수차 온거라 일반 고객은 안받는다해서 아쉽네요.

지금도 핸드폰 배경으로 저장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