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때가되면 설악산을 많이 가고 좋아하는데 여기서 또 만났네요.
고즈넉하면서 뻥 트인 바다를 보다가 뒤돌면 설악산이 짠-
회사 연수였지만 정말 좋은곳에서 쉬다 온 느낌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