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가는 요즘, 어딜가도 사람이 많고 북적대기 마련인데 처음 가본 고성 바다와 연수원은 정말 뭔가 여유로우면서 푹 쉬고 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숙소 자체가 주는 공간감, 개방감 그리고 깔끔함도 좋았구요.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나만알고 간직하고 싶은데 점점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찾아오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가는 요즘, 어딜가도 사람이 많고 북적대기 마련인데 처음 가본 고성 바다와 연수원은 정말 뭔가 여유로우면서 푹 쉬고 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숙소 자체가 주는 공간감, 개방감 그리고 깔끔함도 좋았구요.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나만알고 간직하고 싶은데 점점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찾아오겠습니다.